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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과학나눔은 계속된다! “사이언스 스테이션 집콕 코딩 공모전” 후기 2020-08-26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식 블로그 KISTORY에서 사이언스 스테이션 집콕 코딩 공모전 후기 상세 내용 확인 가능하니, 관심있는 친구들은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kist_public/22207160100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KISTORY 본문 일부 발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지 8개월이 지났다. 우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에 모든 초점을 맞추며 생활하고 있고, 이제는 마스크가 없는 세상이 어땠는지, 해외는 어떤 곳인지 가물가물할 만큼 기존의 생활방식은 급속도로 변화했다. 학생들은 처음으로 온라인 학습을 하고, 직장인들에게는 재택근무나 유연근무를 장려하며 사회적 거리를 둘 수 있는 정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다. 코로나19는 이렇게 비대면 언택트 문화를 가속화시켰다. 과학나눔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이언스 스테이션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래과학인재들이 교육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한 끝에, “사이언스 스테이션 집콕 코딩 공모전”을 진행했다.

 

서울수리초등학교 6학년 한현서 학생 “밀당의 고수 코딩, 너~~”

한현서 학생은 평소 3D 펜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번 코딩 공모전에 얼마나 즐겁게 임했는지 열정을 보이고 싶어 3D 펜으로 코딩 교육 키트 캐릭터(스카티고)를 3D펜으로 만들어 뱃지로 달고 다니는 센스를 발휘했다.

 

처음 교구를 접했을 당시에는 쉬운 난이도의 코딩 교구로 보여서 실망했지만 미션을 수행하며 같은 미션이라도 어떤 명령어를 실행시키는 가에 따라 빠른 결과값을 도출할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미션이 어려울 때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미션을 완료하려고 노력했는데, 코딩 명령어들을 실행하며 말 안 듣는 동생에게 코딩 명령어를 입력하여 말을 잘 듣게 만들고 싶다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삼정자초등학교 6학년 김현재 학생 “창의성 없는 나에게 온 코딩”

 

미션 10단계까지는 쉽게 해결했으나, 그 이후부터 완료하기 어려운 미션들에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한다. 본 공모전을 통해 인내심과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사고력을 배웠고, 정해진 규칙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미래에 인공지능 감성로봇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로봇연구자가 되고 싶은 김현재 학생의 꿈에 집콕 코딩 공모전이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위에서 소개한 학생들 외에도 공모전에 참여한 친구들 모두 처음 해보는 형태의 코딩 교육임에도 다들 성실히 잘 따라와 주었다. 사이언스 스테이션에서 처음 개최한 언택트형 코딩 공모전, 본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즐겁게 체험한 기억을 간직하길 바란다. 곧 대면 코딩 교육으로 만날 그날까지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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